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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원양선원노조, 정기대의원대회 개최…"원양어선원 차별 조항 철폐"

등록 2026.03.06 18: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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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역사관 건립 추진 촉구

[서울=뉴시스] 전국원양선원노동조합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

[서울=뉴시스] 전국원양선원노동조합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전국원양선원노동조합은 부산 서구 암남동 당조합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 대의원들은 지난 한 해의 각종 사업 경과보고와 결산보고,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모범조합원 및 장한어머니상 시상을 진행했다.

또 오대양 각 해역에서 땀 흘리는 원양어선원들의 노동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원양어선원 소득세 전액 비과세 실현 ▲참치연승 업종 비율급제 폐지 및 월 고정급 기반 생산수당제 도입 ▲선원법상 어선원 차별 조항 철폐 ▲원양역사관 건립 즉각 추진 등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박진동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내년이면 우리나라 원양어업 진출 70주년을 맞이한다"며 "소득세 전액 비과세 실현, 시대착오적 비율급제 폐지, 유급휴가 특례 철폐, 원양역사관 건립 등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난제들을 반드시 풀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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