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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수익의 30% 기부할 것" 공언

등록 2026.03.06 21: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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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태(사진=유튜브 캡처)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선태(사진=유튜브 캡처)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전 충주맨' 김선태가 앞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의 30%를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태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결국 저의 근본은 혼자하는 것 같다"며 "혼자 했을 때 빛을 볼 수 있는 스타일 같아 혼자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송이나 이런 쪽으로 많이 하기보다 유튜브 쪽으로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유튜브를 하기 위해선 충주에 남아 있는 게 좋겠다"며 "충주에서 유튜브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또 모른다. 사람 일이란 건 모른다"며 "지금 생각으론 충주에 계속 남아서 할 생각"이라고 했다.

김선태는 "홍보를 해 수익이 발생할 텐데 계속해 사익을 추구하면 욕 먹을 것 같다"며 "보통 소속사에서 제안이 7 대 3이 많다"며 "앞으로 발생하는 모든 유튜브 수익을 7 대 3으로 나눌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비용은 제하고 제가 7, 기부가 3 하기로 했다"며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콘텐츠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제가 마음 편하고자 기부한다고 생각해 주면 좋겠다"며 "여러분들은 '아 얘가 이런 공익적인 걸 가져가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해 달라"고 청했다

그는 "제가 뿌리고 공무원이고 충주시에서 컸다"며 "충주시에서 많이 키워준 거고 세금으로 컸다는 것도 맞다"고 인정했다.

특히 "운 좋게 (구독자수) 100만이 됐는데 자만하지 않고 여러분들을 우러러 보며 콘텐츠를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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