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침묵한 베식타시, 수적 우세에도 갈라타사라이에 0-1 패배
리그 2경기 연속 침묵
![[서울=뉴시스]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시의 오현규. (사진=베식타시 SNS 캡처) 2026.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8/NISI20260308_0002078249_web.jpg?rnd=20260308093235)
[서울=뉴시스]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시의 오현규. (사진=베식타시 SNS 캡처) 2026.03.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침묵한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시가 갈라타사라이에 패배했다.
베삭티시는 8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2025~2026시즌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패배한 베식타시(승점 46·13승 7무 5패)는 4위에 머물렀고, 승리한 갈라타사라이(승점 61·19승 4무 2패)는 1위를 굳혔다.
지난겨울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헹크를 떠나 베식타시에 입단한 오현규는 리그와 컵 대회를 포함해 공식전 5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러나 이날은 골 사냥에 실패했고, 입단 후 첫 패배를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24라운드 코자엘리스포르전에 이은 리그 2경기 연속 침묵이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선발 풀타임을 소화한 오현규는 볼 터치 35회, 슈팅 4회, 패스 성공률 72%(18회 중 13회 성공), 기회 창출 1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오현규에게 베식타시에서 선발로 출전한 선수 중 두 번째로 낮은 평점 6.5를 부여하며 다소 아쉬웠다는 평가를 내렸다.
득점 없이 끝나려던 전반 막판 갈라타사라이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9분 리로이 자네의 크로스가 문전으로 연결됐고, 빅터 오시멘의 헤더가 골망을 갈라 팽팽했던 균형을 깼다.
일격을 맞은 베식타시는 후반 17분 자네가 르드반 이을마즈의 발목을 밟아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우세를 점했다.
그러나 무스타파 헤키모을루와 젠기즈 윈데르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음에도 결실을 보지 못했고, 갈라타사라이에 0-1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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