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의 날, 경남도 '양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

경남도, 3월8일 세계여성의 날 안내 카드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올해 여성가족 분야 예산으로 전년비 9% 131억원이 증액된 1571억원을 투입해 양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 여성 일자리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민간단체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단체 공모사업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1억원 증액했고, 여성 일자리 정책 지원 예산도 전년 대비 약 18% 증가한 93억원으로 확대했다.
취업 성공 시 취업성공수당 10만원 지원도 신설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성별임금격차 개선을 위해 실태조사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을 통해 도내 출자·출연기관 14곳을 대상으로 성별임금격차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부문부터 단계적으로 성별임금공시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2025년부터 여성폭력 피해자 광역 단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고,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인력 확충 등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아동·청소년 성매매 피해자 대상 '자립지원수당'을 신설, 월 5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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