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집배원, 청양 고독사위험가구 확인…안부살핌우편서비스

등록 2026.03.10 09:34: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관내 60가구 대상으로 실시해

2만원 상당 '생필품 키트' 전달


[청양=뉴시스] 김돈곤(왼쪽 두번째) 충남 청양군수가 지난 9일 군청 접견실에서 청양우체국,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청양군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김돈곤(왼쪽 두번째) 충남 청양군수가 지난 9일 군청 접견실에서 청양우체국,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청양군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양=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청양군은 청양우체국,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고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5월부터 10월까지 고독사와 고립 위험이 높은 관내 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3000여만원을 투입해 가구당 매주 1회씩 26회에 걸쳐 회차당 2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한다. 

청양우체국은 집배원을 통해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상시 모니터링을 한다. 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필품 키트 제작 지원과 보조금 및 연합모금 관리를 담당하며 자원봉사센터는 키트 제작 실무와 물품 전달 등을 맡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리에 밝은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대상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사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