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그룹 "9년간 휠체어 기부…정책 결실 환영"
![[서울=뉴시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 (사진=상상인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79881_web.jpg?rnd=20260310105428)
[서울=뉴시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 (사진=상상인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상상인그룹이 10일 보건복지부의 아동용 전동휠체어 건강 보험 지원 확대 정책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상상인그룹은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 토도웍스와 함께 손잡고 2018년부터 9년간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장애 아동·청소년의 이동권 향상에 앞장서 왔다.
현재까지 전국 6~18세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약 4000대의 맞춤 전동휠체어를 상상인그룹이 전액 후원해 왔다. 장애 등급, 가정 형편과는 무관하게 휠체어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전동휠체어를 지원받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업계에선 이번 정책 시행으로 인해 민간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정부 정책으로 이어져 공적 시스템 내에 정착된 모범적인 선순환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정부의 이번 정책 시행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상상인그룹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이 신체적 제약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살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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