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월 국내 승용차 판매량 34% 감소…총판매량도 15% ↓
신차구매시 중고품보상제 폐지로 수요 급감
![[AP/뉴시스] 중국국제공급망 엑스포에 전시된 전기차 샤오펑 G7](https://img1.newsis.com/2025/07/18/NISI20250718_0000498075_web.jpg?rnd=20260311183941)
[AP/뉴시스] 중국국제공급망 엑스포에 전시된 전기차 샤오펑 G7
신차 구매시 중고품 보상 보조금 제가 순차 폐지되면서 수요가 크게 떨어졌다.
지난달 중국 국내서 단 95만 대 승용차가 팔렸다고 중국자동차제조협회가 밝혔다. 1월에는 거의 140만 대가 팔렸다.
해외 수출량까지 포함한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로 15.4% 감소했다. 2월에 해외수출 선적량이 무려 58% 급증해 58만 6000대에 이르렀는데도 이 같은 전체 판매량 급감이 기록된 것이다. 그만큼 국내 시장 수요가 감소했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 구매를 부추키기 위해서 중고차 보상의 트레이드-인 보조금을 서서히 폐지해와 수요 부진을 초래했다. 중국 소비자 역시 경제 활기 둔화 및 부동상 경기 슬럼프로 거액 구매를 피하고 있다.
2월에 최대 명절 기간인 새해 춘제가 있었던 것도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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