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산업·중기부, 4320억 규모 AI전환 사업 통합 공고
3개 부처 올해 주요 AX 사업 통합 공고…주요 AX 사업 쉽게 확인
19일 공고, 25일 공동설명회 개최…4월엔 지역 AX 사업 합동 공고
![[서울=뉴시스]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중기부가 올해 주요 AX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기업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2081882_web.jpg?rnd=20260312093928)
[서울=뉴시스]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중기부가 올해 주요 AX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기업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산업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제조기업의 AI전환(AX) 사업 참여 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중기부는 올해 주요 AX 사업을 통합 공고하고 기업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고하는 사업은 4320억원 규모로 ▲AI 에이전트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AI 통합 바우처 ▲AI 가상융합 ▲스마트공장 등 각 부처에서 추진하는 11개 사업이 포함된다.
우선 3개 부처는 올해부터 부처별로 장점을 살린 AI 에이전트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공공성 및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에 대한 에이전틱 AI 핵심기술을 확보한다.
산업부는 기업 수요를 반영하여 제조 현장에서 AI 에이전트의 도입 필요성이 높은 핵심 과업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를 개발·실증한다. 중기부는 중소 제조특화 및 소비자 밀착 분야에 집중하며, 비정형 작업 대응력 강화를 위한 다중 AI 에이전트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AI와 관련한 국민 체감 성과를 빠르게 낼 수 있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AX-Sprint)’ 신규 사업을 3개 부처가 각각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와 네트워크 및 보안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AI를 융합한다. 산업부는 제조설비점검 로봇·가전 등 제조 현장 및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에 AI를 적용하고, 중기부는 중소 제조 현장에서 공정혁신을 위한 AI 응용 솔루션을 보급·확산할 계획이다.
주요 산업·제조 AX 사업도 함께 공고한다. 과기정통부는 AI와 가상융합기술을 접목해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는 ‘AI 가상융합 산업혁신 프로젝트’와 AI 기술·클라우드·데이터 등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AI 바우처’ 사업을 진행한ㄷ.
산업부는 산업 AI 솔루션을 제조 현장에 바로 적용하여 즉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중기부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에 특화된 AI를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사업을 공고한다.
통합 공고는 오는 19일 이뤄진다. 이후 25일에는 공동 사업설명회를 열고 내용 설명과 질의응답, 기업 네트워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에 위치한 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 설명회를 유튜브로도 생중계한다.
이밖에 3개 부처는 오는 4월, 적정성 검토가 종료되는 지역 AX 사업도 합동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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