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곧 첫 공개 성명 발표"
![[테헤란=AP/뉴시스]9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지지 집회에서 한 남성이 포스터를 들고 있다. 2026.03.10.](https://img1.newsis.com/2026/03/09/NISI20260309_0001088821_web.jpg?rnd=20260310053032)
[테헤란=AP/뉴시스]9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지지 집회에서 한 남성이 포스터를 들고 있다. 2026.03.10.
IRNA는 "모즈타바의 첫 메시지가 곧 발표될 예정"이라며 내용은 "7개 항목으로 구성된 전략적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명에는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전 최고지도자이자 부친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에 관한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역내 걸프 국가들과의 관계, "적대 세력에 대한 대응"에 관한 입장도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국민과 군, 행정기관의 역할과 의무에 대한 내용과 함께 이른바 '저항의 축'으로 불리는 친이란 무장세력에 관한 언급도 포함될 예정이라고 IRNA는 전했다.
성명이 어떤 형식으로 발표될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으로, 지난 9일 88명의 시아파 고위 성직자로 구성된 이란 전문가회의에서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됐다. 그는 이후에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건강이상설, 사망설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란 측은 그가 미·이스라엘 공습 첫날 다리 등 부상을 입은 것을 인정하면서도 "안전하고 건강하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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