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2026학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 개편
7개월간 1만6400명에 제공
주 3회로 운영 확대 및 메뉴 다양화
![[서울=뉴시스] 성신여대 학생들이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3.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3/NISI20260313_0002082864_web.jpg?rnd=20260313092304)
[서울=뉴시스] 성신여대 학생들이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6.03.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균형 잡힌 아침식사 제공을 통해 학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신여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서울특별시 및 성북구청의 지원으로 운영된다.
올해로 사업의 4년 차를 맞이한 성신여대는 지난 2025학년도 사업 종료 후 실시한 학생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유관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운영 방식과 메뉴를 전면 개편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운영 요일 확대'와 '메뉴 다양화'로, 이를 통해 사업의 양적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것이다. 기존 주 2회(화·목) 운영에서 주 3회(화·수·목)로 운영 요일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포케 ▲샐러드 도시락 ▲컵밥 등 메뉴를 도입했다.
성신여대 '천원의 아침밥'은 하루 총 200명(캠퍼스별 100명)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학생들은 실물 또는 모바일 학생증을 지참하고 신용·체크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방학 기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노신경 미래인재처장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로 아침을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과 식단을 대폭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일상이 행복한 캠퍼스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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