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 기술·성장 중심 ETF 3종 편입…"온디바이스 AI 경쟁력 인정"
기술 경쟁력·가시적 매출 성과 기반 성장성 검증 완료

편입된 ETF는 TIME 코스닥 액티브, KoAct AI인프라 액티브, TIGER 인터넷TOP10이다.
이번 편입은 ▲성장 대형주 중심 ▲AI 인프라·반도체 기반 ▲인터넷·플랫폼 대표 기업 중심 등 성격이 전혀 다른 ETF 세 곳에 모두 포함됐다는 점에서 노타의 기술력과 산업 내 입지가 다각도로 검증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상장한 TIME 코스닥 액티브 내 노타의 편입이 주목된다. 기술력·실적·성장성을 기반으로 구성 종목을 선별하는 액티브 ETF 특성상, 편입 자체가 투자 매니저의 기업 검증을 통과했다는 신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편입 배경으로는 ▲온디바이스 AI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 ▲올해 들어 뚜렷해진 매출 가시성 ▲AI·반도체 소프트웨어 산업에서의 구조적 성장성이 꼽힌다.
실제 노타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AP ‘엑시노스 2600’ 및 퓨리오사 AI의 레니게이드에 AI 최적화 기술을 공급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협업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부터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신규 프로젝트 발주가 이어지면서, 협업이 실질적인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1월 한 달 동안 지난해 매출의 약 40%에 달하는 50억 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며 상용화 속도가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AI 소프트웨어 및 반도체 소부장 산업군 내에서 핵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자체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는 칩 구조와 모델 특성을 분석해 저사양 하드웨어에서도 고성능 AI 모델을 구동하도록 지원한다. 모델 크기를 최대 90% 이상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해 AI 반도체 성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노타는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인 ‘ICLR 2026’에서 VLM 고효율 처리 기술(ERGO 모델)이 공식 채택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도 입증했다. ERGO는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 시 불필요한 연산을 제거하고 필요한 영역만 선택적으로 분석하는 ‘추론 기반 지각’ 방식을 적용해 저사양 엣지 환경에서도 기존 대비 약 3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이 기술은 노타의 VLM 기반 실시간 영상 관제 솔루션 NVA(Nota Vision Agent)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산업 안전 등 피지컬 AI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할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ETF 3종 편입은 노타가 보유한 온디바이스 AI 기술력과 시장에서의 성장성을 함께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모델 최적화와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엣지, 산업 현장까지 적용 영역을 확대하고, 다가오는 피지컬 AI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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