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실감 콘텐츠로…닷밀,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협약
닷밀, 글로벌 IP 거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와 전략적 파트너십
애니메이션 IP 기반 전시 확대…'인큐베이스 아레나' 연내 개관 목표
![[서울=뉴시스] 닷밀은 홍콩 인큐베이스 스튜디오 아시아와 IP(지식재산권) 기반 몰입형 전시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왼쪽부터) 닷밀(dotmill) 정해운 대표이사,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 시온 입(Sion Yip) 설립자 겸 CEO. (사진=닷밀(dotmill) 제공)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7/NISI20260317_0002085976_web.jpg?rnd=20260317142341)
[서울=뉴시스] 닷밀은 홍콩 인큐베이스 스튜디오 아시아와 IP(지식재산권) 기반 몰입형 전시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왼쪽부터) 닷밀(dotmill) 정해운 대표이사,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 시온 입(Sion Yip) 설립자 겸 CEO. (사진=닷밀(dotmill) 제공) 2026.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닷밀은 홍콩 인큐베이스 스튜디오 아시아와 IP(지식재산권) 기반 몰입형 전시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닷밀의 실감미디어 기술력과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글로벌 라이선스 네트워크를 결합해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닷밀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글로벌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몰입형 테마 공간 조성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특히 체험형 콘텐츠 공간 '인큐베이스 아레나(INCUBASE Arena)'를 제주와 서울 등 주요 지역에 연내 개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프로젝트에는 '귀멸의 칼날', '원피스', '짱구는 못 말려', '체인소맨' 등 글로벌 인기 IP가 활용된다. 닷밀은 여기에 미디어 아트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결합해 기존 전시를 보다 실감형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단순 전시를 넘어 양사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인큐베이스 스튜디오는 20년간 200건 이상의 라이선스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닷밀은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IP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이나 공동 사업 구조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IP 전시 개발과 운영, 신규 시장 확대를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닷밀 관계자는 "글로벌 IP와 실감미디어 기술이 결합할 때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온 입 인큐베이스 스튜디오 CEO는 "닷밀은 우리의 IP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닷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인큐베이스 스튜디오의 한국 지사 설립을 지원하고, 국내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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