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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깨끗한 바다' 사업 추진…해양 대청소 진행

등록 2026.03.18 07: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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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는 해양 전 분야 대청소 활동인 '2026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 전반의 환경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항·포구와 해변, 해안 관광지 등 울산 연안 전반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단순 수거 중심의 정화 활동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어업인 주도의 자율적인 어항 환경 정비를 위해 지역 내 25개 어항을 대상으로 어업인 월 1회 정기 청소를 진행한다.

주요 어항 8곳에서는 어업인과 시·구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한다.

또 대왕암공원과 솔개공원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안가에 대해서도 집중 정화 활동을 벌인다.
 
울산항 일원에서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제정원박람회는 울산의 미래를 세계에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라며 "육상뿐 아니라 바다까지 깨끗해야 진정한 해양도시 울산의 경쟁력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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