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대 광주 도심 빌라 불…일가족 4명 부상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 빌라 내 세대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다쳤다.
18일 오전 3시38분께 광주 남구 월산동 4층 짜리 빌라 내 4층 세대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해당 세대에 사는 일가족이 크고작은 부상을 입었다. 아들인 20대 남성은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50대 어머니도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50대 아버지와 10대 딸은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았다.
같은 건물 거주민이 대피했으며, 불이 난 집은 절반 가량 타거나 그을렸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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