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소년수련관, 초교 8곳과 '전통예절교실' 운영 협약
![[군포=뉴시스] 군포시 청소년수련관이 내일(19일)까지 관내 초교 8곳과 '전통예절교실' 운영 협약을 체결한다. (사진=군포시 청소년수련관 제공).2026.03.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8/NISI20260318_0002086438_web.jpg?rnd=20260318072441)
[군포=뉴시스] 군포시 청소년수련관이 내일(19일)까지 관내 초교 8곳과 '전통예절교실' 운영 협약을 체결한다. (사진=군포시 청소년수련관 제공).2026.03.18.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재단법인 경기 군포시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의 인성 함양을 위해 관내 8개 초등학교와 '찾아가는 전통 예절 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시작된 이번 협약은 내일(19일)까지 사흘간 산본초등학교를 포함한 8개교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된다. 수련관은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전통문화 기반의 체험형 교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전통 예절 교실'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도(茶道) 및 공수 배례법 ▲전래 놀이 및 명상 ▲테마형 커리큘럼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다도의 기본예절 및 몸가짐 익히기, 전래 놀이에 따른 공동체 의식과 정서 조절 능력 배양, 3가지 테마형 커리큘럼 테마 등이 진행된다.
수련관은 올해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공감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윤정 관장은 "지역 학교와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통해 바른 인성과 건강한 정서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예절 교실 프로그램은 다음 달부터 오는 6월까지 해당 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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