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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식]보령시 '출산 준비·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등

등록 2026.03.18 0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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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보령=뉴시스] 보령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내달부터 11월까지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신축 보건소에서 임신부와 영아가정을 위한 '출산 준비교실'과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출산 준비교실은 관내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연 4기(4월·6월·9월·11월), 기수별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체험과 공감을 중심에 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관내 주소를 둔 생후 3~7개월 영아와 부모가 대상이다. 아기의 신체 발달을 돕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부모와 아이 사이의 애착 형성에도 큰 도움을 준다. 신청 기간은 27일까지이고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보령시,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충남 보령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총 105회에 걸쳐 읍·면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문 수리 인력이 마을을 직접 방문, 오전 10시부터 마을(노인)회관에서 진행한다. 농업인이 농기계를 수리점까지 직접 운반하거나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고령 및 여성 농업인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등 영농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소형 농업기계의 점검·수리·소모품 교체 등을 해준다. 2만원 미만 부품비는 전액 무상이고 초과되면 초과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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