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美연준, 기준금리 3.50∼3.75%로 동결…중동 불확실성 주시

등록 2026.03.19 03:15: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워싱턴=AP/뉴시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 1월 28일(현지 시간) 워싱턴 소재 연준 청사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어 발언하고 있다. 2026.03.19.

[워싱턴=AP/뉴시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 1월 28일(현지 시간) 워싱턴 소재 연준 청사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기자회견을 열어 발언하고 있다. 2026.03.19.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일(현지 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3.50∼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다.

연준은 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와 혼조 양상을 보이는 노동시장, 이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등을 감안해 금리를 동결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성명에서 "중동 상황 전개가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불확실하다"고 했다.

다만 연준은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반영한 점도표는 올해 1차례, 2027년 1차례 추가 인하 가능성을 가리켰다. 다만 구체적인 시점은 불확실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