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민생경제 안정대책' 추진…지역경제 충격 최소화
물가안정·소비 활성화·소상공인 지원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6/NISI20250106_0001744148_web.jpg?rnd=20250106160903)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대응을 위한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물가안정 ▲소비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에 나선다.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정량 미달 판매 등 불공정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해 월 2회 곡물·축수산물·채소 등 89개 주요 품목 가격을 조사하고 품목별 평균 가격을 공시해 생활물가를 관리한다.
상수도 요금 특별감면 정책을 오는 7월까지 연장하고 쓰레기봉투 등 공공요금을 동결하는 등 지역 물가안정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생거진천 으뜸론' 지원 규모도 기존 50억원에서 80억원으로 확대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점포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한시 인하하고, 시장 내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해 전기요금 절감을 통한 상인 부담 완화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음식점 시설 개선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소상공인 희망장려금(노란우산공제) 지원 ▲소상공인 출산 지원 ▲냉난방기 종합세척을 지원하는 클린케어 사업 등을 통해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설 예정이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며 "민간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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