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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KIMES 2026' 참여…의료용 모니터 시장 공략

등록 2026.03.20 0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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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임상·엑스레이 관련 15개 제품 선봬

수술환경 맞춤형 모니터 전시

[서울=뉴시스]KIMES 2026의 LG전자 전시 부스. (사진=LG전자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KIMES 2026의 LG전자 전시 부스. (사진=LG전자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LG전자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여해 의료용 모니터 제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 전시 부스는 코엑스 3층에 마련돼 있으며, 각 제품의 용도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수술실, 판독실, 엑스레이 촬영실로 공간을 나눠 관련 제품들을 전시한다.

LG전자 의료용 모니터는 크게 임상·판독용 모니터, 수술용 모니터, 엑스레이 검출기 등으로 나뉘며, 이번 전시에는 총 15개 모델을 선보인다.

이 중 40인치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 제품을 선공개하는 것이며, 32인치 수술용 모니터와 27인치 임상용 모니터 신모델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진단용 40인치 커브드(곡면) 모니터 40HT513D는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폼팩터 제품이다.

3PBP(Picture by Picture) 기능을 통해 기존에는 각각 사용하던 텍스트용 모니터 1대와 엑스레이·CT 이미지용 모니터 2대를 하나의 모니터로 통합해 쓸 수 있게 만들었다.

수술용 모니터 신모델 32HS710S는 고품질 의료 영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DCI-P3 기준 95%의 넓은 색 영역을 지원한다.

옵티컬 본딩 기술 적용으로 전면 유리를 공기층 없이 일체화해 이전 모델 대비 내부 반사를 줄이고 이미지 선명도를 향상시켰다. 또 눈부심 방지, 반사 방지 코팅 등으로 수술등 아래에서도 가시성이 뛰어나다.

LG전자는 기업간거래(B2B) 신사업의 하나로 의료용 모니터 제품군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1종이었던 제품 라인업을 현재 20종까지 확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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