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확대할 것"…롯데웰푸드, 서정호 신임 대표 선임
제9기 정기주주총회…서 대표 선임 등 주총 안건 모두 승인
롯데웰푸드, 인도 지역 필두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할 계획
자사주 소각·정관 개정…주주가치 제고·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서울=뉴시스] 서정호 롯데웰푸드 신임 대표이사(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30/NISI20250630_0001880416_web.jpg?rnd=20250630145028)
[서울=뉴시스] 서정호 롯데웰푸드 신임 대표이사(사진=롯데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웰푸드가 서정호 대표이사 체제에서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한다.
롯데웰푸드는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웰푸드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서정호 대표이사 내정자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주주총회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834만5123주의 88.3% 주주가 출석(위임, 전자투표 포함)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웰푸드는 서 대표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인도 지역을 필두로 한 글로벌 사업역량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인도의 초코파이 생산능력(CAPA)를 확대하고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푸네 신공장 안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글로벌 핵심 지역 수출 확대 및 현지 롯데 브랜드 인지도 확대도 지속한다. 또한 전반적인 수익성 제고를 위해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효율화를 지속한다는 설명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4조2160억원, 영업이익 1095억원, 당기순이익 714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상태표·손익계산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승인의 건 ▲정관 개정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을 포함한 주주총회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정관 개정을 통해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하며 경영 투명성을 높였으며 상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법적 부합성을 강화했다. 또한 자기주식 소각을 위한 자본금 감소 건을 승인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기로 결의했다.
![[서울=뉴시스] 롯데웰푸드 제9기 주주총회 전경(사진=롯데웰푸드)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02089111_web.jpg?rnd=20260320111526)
[서울=뉴시스] 롯데웰푸드 제9기 주주총회 전경(사진=롯데웰푸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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