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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에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등록 2026.03.20 11: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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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 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3.20.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일부 현판이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충청남도와 함께 설립한 홍성군 내포신도시 소재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충천센터)의 개관식이 오는 23일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충청센터는 전국 5번째로 건립된 지역 거점의 통일 종합서비스 기관이다.

지난 2021년 통일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업비 약 137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충청센터는 도민들이 ▲통일 전시체험관 ▲도서 자료실 ▲다목적 교육장 ▲이북요리교실 ▲휴게실 등의 시설을 이용해 일상 속에서 북한 문화를 접하고, 통일에 대한 이해를 키워나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통일부와 충청남도는 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통일부는 통일·북한 자료 제공,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운영 등을 지원한다. 충청남도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 발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홍보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개관식 행사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및 이종주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정광섭 충남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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