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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전국체육대회 10월8일 개막…"화합의 장"

등록 2026.03.22 10: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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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은 내년 10월22~27일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내년 개최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8~14일 7일간 도내 74개 경기장에서 약 50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이어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22~27일 6일간 35개 경기장에서 약 30개 종목으로 열린다.

양대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대회를 도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혁신 체전'으로 명명하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경제체전' ▲글로벌 소통과 스포츠 교류의 '평화체전' ▲문화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문화체전' ▲친환경·안전·참여 중심의 '행복체전'을 목표로 삼았다.

또 '경기도 방문의 해'와 연계해 맞춤형 관광 상품을 선보이며, 특히 '전국체전 전용 스마트앱'을 도입해 실시간 경기 정보는 물론 도내 문화·관광 서비스를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게 돕는다.

'경기국제스포츠산업박람회'도 함께 열어 최신 스포츠 산업 기술 트렌드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6년 만에 도에서 다시 열리는 대회인 만큼 1400만 도민과 전 국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첨단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대회를 통해 경기도의 저력을 전국에 확실히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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