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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기 소음 피해 등 해결을"…횡성군, 중앙부처에 건의

등록 2026.03.24 13: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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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지원관 등 초청 간담회

[횡성=뉴시스]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 지원관을 초청해 열린 횡성 주요 현안 정책 간담회 모습.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 지원관을 초청해 열린 횡성 주요 현안 정책 간담회 모습. (사진=횡성군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도 정책보좌관과 중앙부처 지원관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에서 파견된 전문가들과 군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에는 환경부 백상현 환경지원관을 비롯해 국회, 교육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 12개 부처 지원관과 강원연구원, 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원주권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군용기 소음 피해 등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저해해 온 핵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현장 행정의 체감도 제고를 위해 횡성읍 묵계리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현장과 둔내면 향토 기업인 국순당 양조장을 방문했다. 미래 모빌리티 클러스터에서는 인공지능(AI) 운전능력 평가 플랫폼 등 총 2200억원 규모의 연구·실증 단지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부처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건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도만조 횡성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앙부처 실무 전문가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 교두보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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