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4동 '양목경로당' 30년 만에 새단장
노후시설 철거 후 증개축…3층 규모
![[뉴시스] 지난 23일 양목경로당 개소를 축하하며 기념 촬영 중인 모습(왼쪽 두 번째 이기재 양천구청장)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836_web.jpg?rnd=20260324103642)
[뉴시스] 지난 23일 양목경로당 개소를 축하하며 기념 촬영 중인 모습(왼쪽 두 번째 이기재 양천구청장) (사진=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양천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신정4동 '양목경로당'을 증·개축해 지난 23일 재개관했다고 24일 밝혔다.
양목경로당은 2023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2년9개월 간 총 9억4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38.81㎡ 규모로 새로 조성됐다.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구조를 전면 개선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고 구는 설명했다.
1층에는 주방과 프로그램실을 갖춘 '어울림방'을 배치했고 2층은 할머니방, 3층은 할아버지방으로 구성했다. 승강기를 설치해 어르신 이동 편의도 개선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좁고 낡은 경로당에서 불편을 감수해 오신 어르신들께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2년부터 노후 경로당 12곳을 대상으로 증·개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신곡경로당(신월2동), 경복경로당(신월3동), 한두경로당(목3동)이 차례로 문을 열었으며, 올해는 당곡경로당을 포함해 양목·금실·나말·청솔 경로당 5곳이 새단장을 마치고 재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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