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지사, 9억39만원 신고…1억6839만원↑[재산공개]
이상봉 의장 8억8093만원·김광수 교육감 4억2999만원
양용만 제주도의원 214억9278만원…전국 9번째 높아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오영훈 제주지사가 지난해 12월22일 오후 제주도청 2층 집무실에서 뉴시스 제주본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4/NISI20251224_0021105719_web.jpg?rnd=20251224173557)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오영훈 제주지사가 지난해 12월22일 오후 제주도청 2층 집무실에서 뉴시스 제주본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지난해보다 1억6839만원 증가한 9억3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인사혁신처 산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오 지사 재산은 토지 1필지 1억7777만원, 건물 1채 5억3500만원, 현금 9000만원, 예금 3억746만원이다. 채무는 2억985만원으로 신고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소유 토지 면적이 다소 줄면서 가액이 감소한 반면 건물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자녀 결혼에 따른 축의금으로 소유 현금이 발생했고 예금도 일부 늘었다. 채무는 일부 상환하면서 감소했다.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지난해보다 1억6580만원 증가한 8억8093만원을 신고했다.
이 의장의 재산은 토지 3필지 7221만원, 건물 1채 2억9300만원, 예금 4억3139만원, 주식 6960만원, 차량 1대 1050만원, 가상자산 421만원이다. 채무는 800만원이다. 토지 가격은 지난해보다 떨어졌으나 예금과 주식이 각 1억1458만원, 6887만원 늘면서 재산도 상승했다.
김광수 제주교육감은 지난해보다 2억8351만원 줄어든 4억2999만원을 신고했다.
김 교육감의 재산은 토지 3필지 7억1899만원, 건물 4채 7억7899만원, 예금 4억7439만원, 차량 1대 510만원이다. 채무는 15억4749만원이다. 토지와 건물의 공시지가 변동이 있었고 배우자 채무가 소폭 증가하면서 재산이 줄었다.
제주도의회에선 양용만 의원이 지난해보다 16억8361만원 증가한 214억9278만원을 신고하면서 제주지역 재산 공개 대상자 중에 가장 많은 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양 의원은 전국 재산 공개 대상자(1903명) 중에서 9번째로 많은 재산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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