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1자녀도 신청 가능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예방과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지원 금액을 70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상향했다. 자녀 수 기준도 2자녀 이상에서 1자녀 이상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아래층에 주거용 가구가 있는 27가구다.
매트 시공을 희망하는 가정은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동구청 건축주택과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동구는 5월 중 대상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자 수 초과 시 자녀 수와 나이, 건축 연도, 전유면적, 취약계층 등 채점 기준에 따라 점수가 높은 가정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가정은 안전 인증 제품 또는 층간소음 저감 관련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제품으로 시공 후 보조금을 받으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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