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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방치된 낡은 빈집 24곳 철거…"환경 개선"

등록 2026.03.27 06: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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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 1억6000만원 투입

[칠곡=뉴시스] 빈집 철거 사업 추진. (사진=칠곡군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빈집 철거 사업 추진. (사진=칠곡군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은 빈집 철거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장기간 방치된 노후 건축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군은 올해 사업비 1억 6000만원을 들여 이달부터 빈집 24곳의 철거를 진행한다.

철거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노후 주택 및 건축물이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붕괴 등의 안전사고 위험을 안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철거 후 발생하는 나대지는 주차장, 공원 등 주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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