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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대출 '머물자리론', 선착순 끝…950명으로 확대

등록 2026.03.27 09: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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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제한없이 신청받는 방식으로 변경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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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내달부터 부산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머물자리론)'의 모집 방식을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의 임차보증금 대출과 연 2~2.5%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개편에 따라 기존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하던 모집 방식이 내달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시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5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25억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했다. 연간 신규 모집 인원도 기존보다 400명 늘어난 총 950명으로 확대됐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해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매월 15일에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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