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야경 명소 호암지 음악분수 31일 개장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 도심의 야간 명물 호암지 음악분수가 올해 가동 일정을 시작한다.
충주시는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1일부터 재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120m 길이 음악분수는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을 연출한다.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밤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운영 횟수도 전년보다 확대해 오는 11월 8일까지 운영한다. 일몰 시에 따라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평일(화~금) 하루 4회, 주말(토·일) 하루 5회 화려한 물줄기를 볼 수 있다. 클래식과 영화음악,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회당 20분 동안 음악분수를 가동한다.
주말에는 영상이 결합된 '스페셜 워터쇼'를 볼 수 있다.
시는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인기곡과 신규 연출곡을 반영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음악분수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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