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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식]옥천사지, 국가유산청 긴급발굴조사 선정 등

등록 2026.03.27 1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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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녕 옥천사지 유적.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녕 옥천사지 유적.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 옥천사지 유적이 국가유산청의 올해 매장유산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를 통해 고려말 개혁가 신돈의 출생지로 알려진 옥천사지의 역사성과 불교문화 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훼손 우려가 있는 매장유산을 신속히 조사·보존하기 위해 추진되며,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국가유산청이 전액 국비를 지원한다.

옥천사지는 고려말 개혁가 신돈의 출생지로 알려진 곳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적이다. 군은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옥천사지의 보존 및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신돈을 재조명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민속소힘겨루기·부곡온천축제 안전점검 등
[창녕=뉴시스] 합동 점검반이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합동 점검반이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3.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은 이달 말 개최되는 제22회 민속소힘겨루기대회와 제31회 부곡온천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방문객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점검에는 군과 경찰서, 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약 2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행사장 인파 관리, 응급 환자 이송 대책, 홍보·체험부스 운영, 전기·소방시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대회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도록 주최 측에 통보했다. 군은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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