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고양시 화학사고 대피 장소 20곳 점검서 '이상 무'

등록 2026.03.29 06:03: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사고 대응을 위해 추진한 '화학사고 대피장소 전수 점검'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고양시에 지정된 화학사고 대피장소 총 20개소(덕양구 6, 일산동구 6, 일산서구 8)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반은 각 현장을 방문해 시설 관리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피장소 관리카드 내 위치·연락처 정보 일치 여부 ▲대피장소 관리자·안내요원의 지정 및 현행화 상태 ▲대피장소 안내표지판의 파손 여부 및 시인성 등이다.

점검 결과 20개 대피장소 모두 정상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시민들이 비상 상황 시 대피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안내표지판을 보완하고, 티맵(TMAP) 등 지도 애플리케이션 내 대피소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고양시 화학사고 대피장소 정보는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