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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AI 고용서비스 전담 창구’ 신설…맞춤형 취업 지원

등록 2026.03.29 08: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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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제공). 2026.03.29.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제공). 2026.03.29.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고용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29일 시에 따르면 내달부터 관내 일자리센터 내에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전담 창구'를 신설하고, 구직자들을 위한 1대1 맞춤형 취업 지원을 본격화한다.

이번 전담 창구 신설은 정부의 디지털 고용 플랫폼인 '고용 24'의 서비스를 시민들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 맞춤 일자리 추천 ▲생애주기별 경력 설계(잡케어) ▲취업 컨설팅 ▲반응형 직업심리검사 등으로,
구직자의 역량과 희망 조건을 분석해 최적의 일자리 연결에 나선다.

또 데이터 기반의 직무 분석 및 진로 경로 제시와 AI를 활용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지원에 나서며, 구직자의 성향에 맞는 직업군 탐색에 주력한다.

특히 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서툰 중장년 구직자들을 위해 단계별 안내 서비스를 병행하며, 누구나 차별 없이 첨단 고용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전담 창구 운영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더 정교하고 효과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모든 시민이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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