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외국인 유학생 페어 'ISF Spring 2026' 성료
유관 기업·대학 등 60개 부스 및 유학생 600여 명 참가
'외국인 유학생 스타트업 포럼' 신설…AI 시대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축
![[서울=뉴시스] 25일 세종대에서 외국인 유학생 페어 'ISF Spring 2026'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7678_web.jpg?rnd=20260330171739)
[서울=뉴시스] 25일 세종대에서 외국인 유학생 페어 'ISF Spring 2026'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대 광개토관 B2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원익IPS와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 머큐어 서울 마곡 호텔, 전북은행 등 채용·HR 기업을 비롯해 옐로펀치·에듀캔버스 등 창업 지원 기관, 하나은행·맘스테이 등 생활 정착 지원 업체, 국내외 대학 등 60개 부스와 외국인 유학생 6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행사에는 QS(Quacquarelli Symonds)를 비롯한 글로벌 교육기관과 국내 주요 협의체들이 참여했다. 성균관대·경희대·한양대 ERICA(에리카) 등 13개 국내외 대학도 부스를 운영하며 유학생 진학 상담을 했다.
이번 제7회 행사에서 전국 최초로 신설된 '외국인 유학생 스타트업 포럼'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다. 한국어·영어 2개 세션으로 운영된 포럼은 AI 전환 시대 외국인 유학생의 창업 역량 강화 및 사업화 매칭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세종대 원스탑서비스센터 한정훈 팀장은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이 커리어 전 주기를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실제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튜바이저·커리어투스 양길준 대표는 "ISF는 학생·대학·기업·정부가 함께 글로벌 교육·고용 생태계를 구축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QS 등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다음 행사에서는 더 확장된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8회 ISF Fall(가을)'은 오는 10월 1일 세종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관련 정보는 IS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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