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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꽃정원 변신…나주시, 영산강정원 봄맞이 단장

등록 2026.03.31 15: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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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데이지 등 봄꽃 식재…5월까지 '꽃 릴레이' 경관

지난해 영산강정원 곳곳에 식재한 수선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알리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영산강정원 곳곳에 식재한 수선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알리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도심 속 정원에 봄빛이 물들고 있다. 전남 나주시가 영산강정원에 다양한 봄꽃을 심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힐링 공간 조성에 나섰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정원 입구 화단을 중심으로 팬지, 데이지, 비올라, 금잔화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해 화사한 봄 경관을 조성했다.

정원 곳곳에는 지난해 식재한 수선화가 개화를 시작했으며 오스테우스퍼멈, 크리산세멈, 리빙스톤데이지 등 다양한 꽃들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꽃양귀비, 끈끈이대나물, 황화 코스모스 등이 5월 중순 개화를 앞두고 있어서 봄부터 초여름까지 이어지는 계절별 꽃 경관도 기대된다.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정원을 찾을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정원 곳곳에 꽃묘를 식재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정원을 찾을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해 정원 곳곳에 꽃묘를 식재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봄꽃 식재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정원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율 나주시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시민 참여로 깨끗해진 공간 위에 봄꽃을 더해 더욱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체계적인 관리로 영산강정원을 대표 힐링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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