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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AI 모바일 스탬프 투어' 도입…전국 수목원·정원 72곳 참여

등록 2026.03.31 17: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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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민참여형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를 AI 기반 모바일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했다.(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민참여형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를 AI 기반 모바일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했다.(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은 올해 전국 수목원·정원 스탬프 투어 '아름다운 동행'을 인공지능(AI) 기반 모바일 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하고 참여기관도 전국 72개 기관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이 주관하는 아름다운 동행은 지난 2022년 18곳의 수목원·정원이 참여하면서 종이 스탬프로 시작됐다.

올해부터 종이에서 디지털로 전환돼 참여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게 됐고 전국 72곳을 돌며 누적된 방문 횟수에 따라 자생식물 모양의 기념주화를 받을 수 있다.

한수정은 관람객의 접근성은 물론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고 전국 수목원·정원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수목원·정원 간 상생협력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수정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AI 기반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전국 수목원·정원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국민이 참여해 자연의 가치를 체험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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