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미국 국민 대상 '중요 메시지' 발표 예고
트럼프 ‘휴전 주장’ 맞물려 주목
수시간 내 서한 공개
![[ 테헤란(이란)=신화/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의 휴전 요청을 주장한 가운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중요 메시지’를 곧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페제시키안 대통령 자료사진. 2026.04.02](https://img1.newsis.com/2026/03/01/NISI20260301_0021191144_web.jpg?rnd=20260319075802)
[ 테헤란(이란)=신화/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측의 휴전 요청을 주장한 가운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중요 메시지’를 곧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페제시키안 대통령 자료사진. 2026.04.02
1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메흐디 타바타바에이 이란 대통령실 커뮤니케이션·정보 담당 부국장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미국 국민에게 보내는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중요한 서한이 수시간 내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떤 메시지가 담길 지가 주목된다.
이 같은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앞두고 나온 것으로, 양국 간 메시지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동부시간 기준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2일 오전 10시) 이란 전쟁 관련 최신 상황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소셜을 통해 이란 새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고 자유롭고 안전해질 때 휴전 여부를 고려하겠다고 밝혔으며, 그 전까지는 강경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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