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청구그린기관' 460곳 지정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1월5일 서울시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민원실에서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26.01.05.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21115771_web.jpg?rnd=2026010510455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지난 1월5일 서울시내 국민건강보험공단 민원실에서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청구그린기관은 2025년 급여비용 청구기관 중 환수 미발생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한 상위 1%에 속하는 청구 우수기관을 뜻한다. 재가급여기관(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 276곳, 시설급여기관(주·야간, 단기보호 포함) 184곳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엔 전년 대비 장기요양기관 40곳을 추가 선정했다. 지난해 선정된 기관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우수 사례를 확산해 현장의 자발적인 적정 청구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청구그린기관에 선정된 장기요양기관에는 증서 수여,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 '장기요양기관 찾기' 항목에 청구그린기관 별도 검색 기능, 민원제공용 장기요양기관 현황 자료 포함 등을 제공한다. 또 1년 간 청구그린기관 간담회 참여 등을 통해 부적정 청구 예방 방안도 논의한다.
김기형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이 현장에서 올바른 청구 문화를 정착시켜 다른 장기요양기관에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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