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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비 31% 절감" LG전자, 상업용 'LG 슈프림 플러스' 에어컨 선봬

등록 2026.04.03 10:15:31수정 2026.04.03 12: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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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슬림한 디자인…본체 크기 40% 축소

14.5kw급에 이어 11·13kW까지 1등급으로 출시

사진제공=LG전자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제공=LG전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LG전자가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제품 크기는 줄인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신제품 'LG 슈프림 플러스(Plus)'를 출시했다.

3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정격 냉방능력 11kW(30평형), 13kW(36평형), 14.5kW(40평형) 3가지 용량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고효율 인버터 기술이 적용돼 냉방은 물론 난방 에너지 효율까지 모두 1등급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 LG 상업용 프리미엄 에어컨 모델(PW01300R2L) 대비 연간 운전비용을 최대 31%까지 절감할 수 있다.

실내 온·습도를 스스로 분석해 냉방과 제습을 알아서 조절해주는 '쾌적절전' 기능도 갖춰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였다.

냉각 속도 또한 대폭 향상됐다. '아이스쿨파워' 모드를 활용 시 일반 냉방 대비 23% 더 빠르게 시원한 공기를 만들어 실내 열기를 기존 모델보다 12분 더 빠르게 식힐 수 있다.

실제 자사 실험 결과, 시작 온도 30℃에서 24℃까지 도달하는 데 29분이 소요되는 성능을 입증했다.

제품 외관은 기존 14.5kW 슈프림 1등급 모델(PW145PF9SR)보다 40% 더 슬림해진 가로 70cm, 세로 44cm, 높이 184cm 크기로 제작되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에어컨 내부 습기를 말려주는 자동 송풍 기능과 열교환기를 깨끗하게 씻어주는 세척 기능을 탑재해 위생 관리 부담도 낮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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