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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김천을 국가 교통·산업 핵심 도시로 만들겠다"

등록 2026.04.03 13:26:09수정 2026.04.03 15: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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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사 예비후보

이철우 후보 김천 7대 공약. (이철우 후보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철우 후보 김천 7대 공약. (이철우 후보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가 3일, 김천시를 내륙 교통의 중심이자 혁신과 균형발전이 결합된 국가 핵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김천혁신도시를 중심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적극 유치하고, 기존 공공기관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와 첨단산업 기반을 마련해 김천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과 역세권 복합개발로 원도심을 주거·상업·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중심지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수서~문경~김천~거제로 이어지는 내륙 철도망을 완성하고, 대경선 김천 연장과 전주~김천선 철도 건설, 대구경북 순환철도를 포함한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산업과 물류의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내용도 공개했다.

미래교통·모빌리티·첨단제조가 융합된 혁신벨트 구축, 자율주행 및 스마트교통 실증환경을 갖춘 디지털 제조혁신 등의 구상도 제시했다.

종합스포츠타운을 고도화해 국제대회를 유치하고 직지사와 황악산 관광벨트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는 방안도 소개했다.

포도·자두 등 지역 대표 과수산업을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하고,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거점으로 생산부터 유통, 수출이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농업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전략도 내놨다.

또 혁신도시와 연계한 배후 주거지 개발로 도시 구조를 체계적으로 재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고 교통과 산업이 결합된 튼튼한 구조를 만들어, 김천을 지방시대를 이끄는 국가 핵심 거점으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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