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 17일 만에 '왕사남' 꺾고 박스오피스 1위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관객 1600만명 목전

프로젝트 헤일메리 *재판매 및 DB 금지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과 배급사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전날 관객수 5만8052명을 기록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36만명이다.
개봉 후 꾸준한 관객들의 입소문과 아이맥스 관람 열풍이 맞물리면서 역주행하고 있다.
영화 '마션' 원작자인 앤디 위어가 쓴 소설이 바탕인 이 작품은 중학교 과학교사 '라일랜드 그레이스'가 기억을 잃은 채 우주선에서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고슬링이 그레이스를 연기했고, 잔드라 휠러가 출연했다. 연출은 '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등을 만든 필 로드, 크리스 밀러 감독이 함께 맡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같은 날 관객 5만2014명을 동원했다. 지난 2월4일 개봉 후 하루를 제외하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 않았던 이 영화는 유종의 미를 준비 중이다. 누적 관객은 1587만명으로, 16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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