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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악천후로 중단된 PGA 텍사스오픈 3R 공동 22위

등록 2026.04.05 09:14:01수정 2026.04.05 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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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언더파 매킨타이어 단독 선두

[샌안토니오=AP/뉴시스] 김시우가 2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첫날 12번 그린에서 퍼트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시우는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2026.04.03.

[샌안토니오=AP/뉴시스] 김시우가 2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 첫날 12번 그린에서 퍼트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시우는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2026.04.03.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9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2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4개 홀을 마친 가운데 버디 3개를 잡았다.

이로써 중간 합계 7언더파로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22위로 도약했다.

이날 3라운드는 악천후로 인해 컷을 통과한 70명 중 한 명도 18홀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3라운드 잔여 경기와 4라운드는 최종일 몰아서 진행된다.

김시우의 3라운드 최종 순위는 잔여 홀을 지켜봐야 하지만, 공동 10위 그룹과는 2타 차이라 톱10 진입은 여전히 가능한 상황이다.

15언더파 단독 선두에는 3라운드에서 6개 홀만 치른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가 자리했다.

2위는 2타 뒤진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로, 역시 6개 홀만 치렀다.

3라운드 9개 홀이 남은 김성현은 공동 41위(5언더파)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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