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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정호영다카마쓰우동', 출시 2주만 20만개 판매 돌파

등록 2026.04.05 1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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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카테고리 1위 달성…도시락·김밥 등 간편식으로 확대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정호영 셰프와 컬래버한 라면 상품이 1위를 기록함에 따라 협업 범위를 푸드 영역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달 정호영X진에어X오뚜기 4자 협업으로 출시한 PB라면 '세븐셀렉트 정호영다카마쓰우동'은 출시 2주만에 2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라면 전체에서 1위를 달성했다.

정호영다카마쓰우동은 일식 셰프 정호영의 검수 하에 전문 식품사의 기술과 항공사 컬래버를 통한 다카마쓰 지역 대표 음식 사누키 우동의 맛 특성을 반영, 화제성까지 잡았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흥행 동력을 간편식으로도 확대해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정호영 셰프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평소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도 집에서 먹기 좋은 한식 메뉴들을 소개하는 등 한식에도 조예가 깊은 점을 반영해 셰프의 레시피가 반영된 도시락과 김밥을 선보인다.
 
'정호영떡갈비&우거지해장국반상도시락'은 굵게 썬 갈비살을 직화에 구워 풍미가 살아있는 남도식 떡갈비를 맛볼 수 있다. 젤라틴 공법을 활용해 고체화 시킨 우거지해장국도 전자레인지에만 돌리면 따뜻한 국물 맛을 즐겨볼 수 있다.

'정호영땡초숯불바베큐김밥'은 후추와 땡초로 양념한 고기 바비큐 맛을 풍미있게 느껴볼 수 있다. 정호영 셰프의 비법이 담긴 바비큐 소스가 국내산 돼지고기와 버무러져 매콤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올해 초부터 푸드, 주류, 스낵 등 전방위 카테고리에서 스타셰프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판매된 상품의 수는 누적 180만개를 돌파했으며, 윤주모복분자하이볼, 정호영다카마쓰우동 등이 현재 각 카테고리 1위 자리를 달성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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