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활 예수 말씀, 중동전쟁 불안 속 우리에게도 위로와 용기"
"대한민국, 한마음으로 뜻 모아 이 위기 극복해나갈 것"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계양구 해인교회에서 열린 성탄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1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5/NISI20251225_0021106279_web.jpg?rnd=2025122515132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인천 계양구 해인교회에서 열린 성탄예배에 참석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5.1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부활절인 5일 요한복음 20장 19절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를 언급하며 "이 말씀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불안 속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변함없는 위로와 용기가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에게 나타나 전하신 첫 말씀"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대립과 분열이 아닌 평화, 증오와 갈등이 아닌 사랑으로 나아가는 부활의 기적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며 "대한민국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부활의 주님께서 주시는 복된 평강과 은혜가 온 나라와 국민 위에 충만히 임하길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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