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국산 캐릭터와 첫 협업…"아이오닉서 뽀로로·잔망루피 만난다"
뽀로로·잔망루피·타요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아이오닉·넥쏘·쏘나타 대상…향후 확대 예정
![[서울=뉴시스] '잔망루피 오리지널' 테마를 적용한 모습.(사진=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040_web.jpg?rnd=20260406085920)
[서울=뉴시스] '잔망루피 오리지널' 테마를 적용한 모습.(사진=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현대차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계기판·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곳곳에 캐릭터가 등장해 새로운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결제하면 된다.
디스플레이 테마의 디자인 등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가능 차종은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이다.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전 차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뽀로로, 타요, 잔망루피 디스플레이 테마가 현대차를 이용하는 가족들에게 좋은 기억을 선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상품을 발굴해 차량 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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