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때 음료 빠르게 받는다'…스타벅스, '패스트 서브' 도입
주문 몰리는 시간대 10종 음료 최대 4잔까지 제공
'나우 브루잉' 확대…얼음 양·뚜껑 변경 등도 가능
![[서울=뉴시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6일부터 '패스트 서브(Fast Serve)'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117_web.jpg?rnd=20260406093320)
[서울=뉴시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6일부터 '패스트 서브(Fast Serve)'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6일부터 매장의 피크 시간대에 빠르게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 '패스트 서브(Fast Serve)' 서비스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패스트 서브'는 주문이 몰리는 특정 시간대에 대상 음료를 사이렌 오더로 주문 시 더 빠르게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대상 음료는 ▲브루드 커피 ▲아이스 브루드 커피 ▲스위트 밀크 커피 ▲아이스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 ▲콜드 브루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오트 콜드 브루 ▲돌체 콜드 브루 ▲베르가못 콜드 브루 ▲서울 막걸리향 콜드 브루 등 총 10종이다. 1회에 최대 4잔까지 구매할 수 있다.
향후에는 포장과 취식이 간편한 푸드 상품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2024년 2월 시범 도입한 '나우 브루잉(Now Brewing)'의 성과를 바탕으로, 명칭을 바꾸고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2년간 '나우 브루잉'으로 접수된 주문의 80%가 3분 이내에 고객에게 제공됐고, 해당 매장의 출근 시간대, 점심시간대 고객의 대기 시간은 평균 40초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는 서비스를 정규 론칭하며 기존 스타벅스 리워드 그린, 골드 회원에 한정해 제공했던 서비스 대상 범위를 스타벅스 리워드 전체 회원으로 확대했다.
별도의 전용 화면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주문 방법도 간소화했다. 일반 사이렌 오더와 동일하게 주문하더라도 대상 품목을 4개 이하로 주문하는 등 조건만 충족한다면 '패스트 서브' 주문으로 자동 전환된다.
또 얼음 양, 뚜껑 변경(돔, 플랫) 등 기존에는 불가했던 일부 커스터마이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에는 모든 운영 매장이 출근, 점심 등 동일한 시간대에 운영했다면 앞으로는 매장별 주문이 몰리는 피크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운영한다.
패스트 서브는 전국 약 720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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