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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올해 전통시장 4곳 시설 현대화 나선다

등록 2026.04.06 10: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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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신정상가시장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 신정상가시장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울산시가 주관한 올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행된다.

시비 7100만원, 구비 1500만원, 자부담 800만원 등 총 9400만원을 투입해 신정상가시장, 신정평화시장, 수암상가시장, 울산산업공구월드 등 4개 시장에서 5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는 전통시장 내 노후된 담장 주변 바닥 보수 및 고객 편의시설을 재정비하고 아케이드 누수 보수와 고객주차장 바닥을 도색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장마철 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해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전통시장 7곳에서 노후시설 개선 등 11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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