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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 교육 콘텐츠가 학교·지역아동센터로…문화다양성 교육 나서

등록 2026.04.06 10: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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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개발 교육 플랫폼 '모두! ABCD' 활용해 교육

12월 18일 세계 이주민의 날 맞아 발표와 전시도

[서울=뉴시스] 지난 1일 '모두! 에이비씨디(Adventures Beyond Cultural Diversity) 문화다양성 교육 협력단' 발대식 모습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1일 '모두! 에이비씨디(Adventures Beyond Cultural Diversity) 문화다양성 교육 협력단' 발대식 모습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기획·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현장에서 활용하며 문화다양성 확산에 힘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1일 '모두! 에이비씨디(Adventures Beyond Cultural Diversity) 문화다양성 교육 협력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모두! ABCD'는 박물관이 운영하는 문화다양성 교육 플랫폼으로, 교육 협력단은 이를 기반으로 학교, 지역아동센터, 문화기관 등에서 문화다양성 교육을 실천한다.

박물관은 "'모두! ABCD'는 상호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교육자는 교육 과정에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는 실천형 교육 연구 방식으로, 교사들이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나아가 '어린이 관찰·설문·인터뷰 진행', '교육 사례 기록 및 결과공유서 작성' 등을 수행해 교육 콘텐츠 질적 개선과 확장에 참여한다.

12월 18일 '세계 이주민의 날'에는 해당 교육 사례와 학생의 발표가 이뤄지고, 교육자료 전시 등도 예정돼 있다.

유홍준 관장은 "이번 문화다양성 교육 협력단은 박물관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다양성 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다양한 지역과 교육 현장의 경험이 모여 문화다양성 교육이 보다 넓어지고 지속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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