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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개발제한구역 정주여건 개선…주민지원사업 신청

등록 2026.04.06 14: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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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낙후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 총 36억원(국비 29억, 시비 7억)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

주요 사업인 동면 남락사송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사송신도시와 기존 취락 지역을 연결하는 순환 도로망 구축 사업이다. 2024년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설계비를 확보하고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번 신청을 통해 공사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지개폭포 누리길 조성사업은 단절된 접근로를 개선해 보행 중심의 친환경 탐방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입장료 징수 관련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 사업이 올 하반기에 최종 선정될 경우 사업비의 80%를 국비로 지원받아 내년부터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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