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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스폰서 참여

등록 2026.04.06 17: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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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객과 접점 넓혀

[서울=뉴시스] 비자,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스폰서 참여 이미지. (사진=비자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비자,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 스폰서 참여 이미지. (사진=비자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방탄소년단(BTS) 월드 투어 '아리랑'의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아리랑은 BTS의 컴백을 알리는 동시에,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투어다. 이번 투어는 34개 도시에서 총 8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달 21일 서울 도심에서 개최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은 온라인 시청자 수만 1840만명을 기록했다.

비자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주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 수는 최근 1년(52주) 주간 평균 대비 25% 이상 증가했다. 여행 관련 소비 역시 약 2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자는 아리랑의 월드와이드 투어 스폰서로서,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전세계 관객들이 보다 원활하고 안전한 결제를 통해 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가오슝,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시드니, 홍콩, 마닐라 등 아시아태평양 8개 도시에서 공연이 예정된 만큼, 비자는 현지 제휴 카드사와 협력해 각국의 비자 카드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공연 티켓 당첨 이벤트 등 특별한 혜택을 선보인다.

또 공연 현장에서는 특별 굿즈와 부스를 통해 비자만의 브랜드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니엘 진 비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수석 부사장은 "최고를 향한 BTS의 도전과 팬들과의 진심 어린 연결이 그들을 정상으로 이끌었고, 이는 매일의 작고 의미 있는 선택이 성공을 만든다는 비자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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