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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중소벤처기업부 '제조 전문형 지원사업' 선정

등록 2026.04.06 16: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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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에너지 제조 창업 핵심거점 도약

[나주=뉴시스] 동신대학교 이미지 사진. (사진 = 동신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 동신대학교 이미지 사진. (사진 = 동신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동신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제조 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동신대는 국비와 지자체 대응 자금을 포함해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을 통해 동신대는 전남지역 에너지 제조 창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동신대는 지난 6년간 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을 중심으로 '메이커스 에너지팜' 사업을 운영하며 전문랩과 협업랩을 고도화해 왔다. 그 결과 3년 연속 S 등급을 획득하고,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입증했다.

동신대는 에버모어테크놀러지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 신산업 분야 제조 창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컨설팅, 에너지 특화 시제품 제작, 제품화 단계별 기술 고도화, 시제품 실증 및 초도 양산 지원 등이다.

동신대는 아이디어 단계부터 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실행형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휘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제조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기술과 제품 그리고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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